지난 8월 3,4,5일간 강화도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바다도 보고 휴양의 개념으로 가려했으나 막상 가보니 가봐야 할곳도 너무 많더군요.
그래서 거의 휴양에서 투어(tour)의 개념으로 바뀌었지요..
강화도는 과거부터 외적의 침입이 많아 초지진을 비롯 문화적 + 역사적인 유적지가 정말 많습니다. 이번에 아이들도(3人+2人=총 5人) 함께 한지라 교육상의 목적도 있었기에 두루두루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같은날 동해쪽엔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강화도쪽엔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아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유적지를 돌아다니고 저녁에 밀물이 들어오는 동막해수욕장에서 수영도 하고 아주 알차게 지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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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진에서 찰칵!!  표정들이 영~ ㅎ

저희들이 여행한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단 얄리얄라 팬션에 도착 후 2박 3일간...
전등사 - 동막해수욕장 - 마니산 - 강화역사관 -장어구이 마을 -  강화 인삼풍물시장 - 석모도 -  외포리 - 보문사(석모도) - 곤충박물관 - 낙조대(강추!!)
이런순이었습니다. 그중 가장 강추하는곳은 낙조대를 강추합니다.
산꼭대기에 올라가면 조그마한 사찰과 함께 강화도 전체를 내려다 볼수 있는 정말..장관이 펼쵸지는데..정말 멋지더군요 ^^

한번 보시죠.. 낙조대에서 바라본 강화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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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 않나요? ^^
아래는 동막해수욕장입니다. 밀물이 들어오는 시간이 저녁 7시경이라 조금 어둡습니다.
하지만 서해안이라 저녁에 수영을 해도 전혀 춥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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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undcard 2007/08/18 14: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따님이 3명!! 정말 집안이 화목하겠네요.. ^^;; 요즘은 아들보다 딸을 선호한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2. BlogIcon soundcard 2007/08/18 15: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 안그래도 아래 글 보다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