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근무를 통해 그 동안 정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조금전에 직원들에게 "굿바이" 단체 메일을 보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2005년 11월에 입사를 했으니 2년 하고도 5개월 정도 근무를 했네요.
주말에 잠시 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었네요..
사실 조금 쉬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젊은 나이에 쉬면 뭐 하나요?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죠.. ㅎ
바로 근무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적응해서 뭔가를 보여줘야 할 것 같고..^^
관심 있는 경영학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성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는 아니더라도 늘어진 몸매는 조금 벗어나 볼까 합니다. 그리고..
뭐 투잡까지는 아니더라도 온라인으로 조만한 일도 하고 있구요..
다른 분들의 일도 조금 틈틈이 거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그래도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고 제가 기꺼이 도움드릴 수 있는 미천한 능력이라도
지니고 있으니 이렇게 라도 바쁘게 살아가는데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그 동안 정든 회사야!! 잘 있거라..
그리고 앞으로도 더 크고.. 나중에 또 보자꾸나~
Ps : 이 글이 회사에서 쓰는 마지막 글이네요..(근무시간에 뭔짓!!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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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리오빠님 모습이 보기에 너무 부럽네요 ㅋ
고맙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일이 있었네요. 그래두 잘 지내시죠? 새로운 회사에 가면 적응하느라 많이 바쁘실텐데 잘 하시리라 믿어요. 건승하시고~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
쌩유~ 봐야지봐야지 하면서 계속 못 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