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로 을의 위치에 있던 우리집이 드디어 어제 이사를 했다.
워낙 없는 살림이라 ㅎ 두어 시간만에 이사를 완료했고 난 이사 당일 출근까지(?) 했다.
이직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실 눈치도 좀 보이고..아파트 같은 동으로 호만 바꾸어서 가는 이사라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암튼 와이프가 고생 좀 많이 했다.

놀란 것은 아무리 같은 아파트의 같은 구조라고 해도 가구 배치까지 동일하여 이사 간 집 같지가 않더라.ㅎㅎㅎ
TV며 PC며 장롱 할 것 없이 이전 살던 집의 그대로이다.
한가지 다른 점은 새집이라 도배 장판을 새로 했는데 체마르지 않은 풀 냄새가 나는 것 정도...

다음에 이사할 땐 꼭 집 사서가야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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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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