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직원들과 회식겸 영화 맘마미아(Mamma Mia!, 2008)를 보았다.
4시 영화였는데 평일 오후의 영화관은 그야말로 썰렁~ 그 자체였다.
하지만 조용하고 썰렁한 분위기도 좋아하는 터라 두 다리 쭉~ 펴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었다.
와이프가 본 영화는 노래가 나올 때 한글자막이 지원이 되었다고 하던데 어제 시너스에서의 맘마미아는 영어 자막만 나와서 조금 아쉬었다.
좋은 음악과 좋은 배우들..
그리고 적재적소에 잘 배열(?)된 주옥 같은 ABBA의 음악을 영화로 만나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아내와 함께 이야기할 꺼리가 하나 더 생겼다는 것도 좋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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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여주인공 몸매이야기할 꺼리도 .. 왜 빠졌나욤? ㅡㅡ.:
아..그렇군요 ^^; 이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