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식구들과 우리 가족..다함께 국제스케이트장을 다녀왔다.
태능선수촌 바로 옆에 위치하는데 규모는 꽤 큰편이었다. 대여해서 신은 스케이트라서 그런지 한 30분 정도 타니 발목이 너무 아팠다. 어렸을 때 롤러 스케이트를 좀(?) 탔기 때문에 스케이트를 타기에 큰 무리가 없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자주 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닌지라 갈 때 마다 스케이트 사이즈, 얼음 상태를 핑계로 제대로 타 본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운동 삼아 열심히 탔는데 아직도 허리도 아프고 몸도 찌뿌등하다..
운동 좀 꾸준히 해 주어야 하는데...ㅠ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ISO-200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Aperture priority | 1/50sec | ISO-400

 
사진 출처 : http://wipen.net/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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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태능 국제 스케이트장

    Tracked from 하늘높이의 일상 속 사진 한장 2009/01/06 11:20  delete

    오랜만에 스케이트장을 갔었어요. 몇년 만에 타는거라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구요. 휴~ 넓긴 정말 넓네요.

집에서 심심해서 코드 두개로 플레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용된 코드는 G와 C 인데..약간 변형해서 치긴 했네요..ㅎ  

재목 : 매력적 종말
사용 장비(?) : Crafter-diamond & hammer-DRUMSET 

심심하시면 들어보아여~ 

그리고 덧글로 평점 좀...ㅎ
감사합니다.



리오빠의 "세월이 가면" 연주 및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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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ito 2009/01/05 19: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이크인가요. 기타 픽업인가요. 녹음 방법 좀..

    •  address  modify / delete 2009/01/06 08:53 BlogIcon 리오빠

      마이크도 기타 픽업도 아닙니다.^^ 그냥 피씨앞에서 드럼찍은거 틀어 놓고 기타 친 것을 MP3 플레이어로 녹음한 거죠..ㅎㅎ

  2. 구정모 2009/01/08 19: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잘듣고 갑니당. ㅎ

  3. 전민욱 2009/01/09 18: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굳이심 ㅋㅋ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때 아이들과 "벼랑 위의 포뇨"를 보았다.
와이프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출근을 해 버리고 아이들과 난 오래간만에 극장엘 찾은 것이다.
조금 일찍 영화관에 도착 해서 인지 제법 한산 했는데 영화가 시작할 쯤 되자 이내 많은 아이들로 북쩍거렸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들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크게 망설이지 않고 재미있게 잘 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개연성이라고 까지 하면 좀 오버인듯 하고..
마지막 부분에 이해가 살짝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개개인이 느끼는 부분이 다 다를 것 같다.

한가지 명확한 것은..이 애니메이션도 나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았다는 점..
감독의 상상력은 여전히 무궁무진 했으며 너무나도 서정적이고 소박하게까지 느껴지는 그림을 보면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현대의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인간이 된 포뇨의 천진난만한 표정이며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들..
정말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포뇨..
고민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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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라는 곡을 (직접 쳐서) 올려봅니다. ㅎ
와이프 핸드폰으로 찍어서인지 화질이 영~
좋은 곡 제가 다 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
(Model : Crafter-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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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포스터중에 이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전쟁통에 빠진 먼 타국 땅에서 "과연 사랑일까?"라는 확신도 없이 남편을 찾아나서 한 여인의 안타까운 모습을 잘 살려내고 있는듯..그리고 포스터의 색상톤 또한 은은하니 딱 좋다.

좀 덜 이뻤으면..히고 오히려 여배우의 아름다움이 극의 몰입도를 해칠까 걱정했다는 이준익 감독..
엔딩 크래딧에 보면 엄태웅이 특별출연으로 올라 오는데 극의 비중이 (너무나) 커 스탭들 사이에서 "특별출연 맞아?" 라고 빈정(?)까지 샀다던 그 영화..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해서 수애가 노래하는 장면들을 유심히도 보았는데 물론 동시녹음은 아니었겠지만 수애의 목소리는 휼륭했다. 특히 UH-1h 헬기를 타고가면서 들려주던 "님은 먼곳에"는 오래동안 기억될 것 같다.

그리고 미군들 앞에서 잔뜩 긴장하며 불렀던 "오 수지 큐" 또한 ...ㅎㅎㅎ

암튼..좀 더 심오한(?) 영화평이 보거 싶거든 클릭하라..
심오한 영화평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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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슨(gibson) 기타를 메고 거리에서 기타를 치는 음악천재 어거스트 러쉬...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음악을 듣고 언젠가는 부모님이 자신을 찾아와 줄거라고 믿는 순수한 어린 아이..
음악이 특히나 멋졌던 그래서 더욱 감동적이었던 그런 영화다.


영화에서는 클래식과 락음악의 만남, 순수한 영혼과 돈에 노예가 된 영혼, 흑과 백 등. 서로 대립되는 이미지지만 조화롭고 감동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거지나 나름 없는 흑인 소년이 메고 있기에 너무나 현실적이지 못했던 (고가를 자랑하는) 깁슨 기타가 그의 대사에서 웃음으로 이해되었다. "훔친거야" ㅎ

음악을 좋아하는 이..이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중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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