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집에서 비디오로 본 영화..
네이버 평점을 신뢰하진 않지만 평점이 8.0도 못 미쳐서 고민했지만 간만에 찾아온 나만의 자유(?)시간을 채워주기엔 충분하고 남음이 있었다.
원래 큐브, 쏘우와 같은 압박감 있는 스릴러나 공포물을 즐기기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 존 쿠삭과 사무엘 형님이 나온다는 것 만으로 초이스 하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왜..그렇고 그런 영화들..뻔한 결과.. 알고 보는 그런 소소한 재미정도랄까? 를 생각했지만 이 영화는 꽤 구성이 탄탄하고 분석학적인(?) 즐거움도 선사했다.
사실 머리가 별로라서 다 이해하는데는 사실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했지만
정리하면 "초자연적인 세계는 실제로 존재한다"가 이 영화의 골자인 것 같다.
시간 나실때 한번 보시길...
- 구성 : 10점 만점에 (8점)
- 긴장감 : (6점)
- 몰입도 : (9점)
- 반전 : (8점)
- 총점 : (7.7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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