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희가 뭐 대가족은 아닙니다.
하지만 형님댁의 식구들과 노원의 롯데시네마에서 디워를 함께 보기 위해 어제 저녁 뭉쳤 드랬죠..형님댁도 아그들 2, 어른 2, 저희도 마찬가지 연령대도 6세, 7세, 초2학년, 4학년, 30대 초,중,후 40대 초반까지 넓은 연령층을 자랑(?)하며 영화관에 입장했습니다.
전날부터 제가 꼭 보자고 바람을 일으킨터라 재미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모두들 재밌게 봐서 다행이었습니다.
영화의 CG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선씬에서 도사가 무사에게 처음으로 (선한)이무기를 인사시켜주는 장면의 그래픽은 조금 민망했지만 중반부 후반부로 갈수록 입이 쩍 벌어지더군요..특히 마지막의 용으로 변신하여 싸우는 장면은 세계 어느나라에 내 놔도 손색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이제와서 스토리나 뭐그런 이야기를 하진 않겠습니다. 워낙 다른분들이 많이 언급한 부분이라 그냥 넘어가죠..
전 이 영화에서 심감독의 미래와 비젼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이 영화를 통해 심감독의 미래에 대해 저희들은 7,000원이라는 금액을 투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영화에도 이보다 멋진 영화를 준비해 주세요..당신은 한국영화의 또 다른 희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논쟁이 되고 있는 진중권씨 홈페이지 파문 및 디워를 둘러싼 여러가지 소식들이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짧게나마 한마디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
하지만 형님댁의 식구들과 노원의 롯데시네마에서 디워를 함께 보기 위해 어제 저녁 뭉쳤 드랬죠..형님댁도 아그들 2, 어른 2, 저희도 마찬가지 연령대도 6세, 7세, 초2학년, 4학년, 30대 초,중,후 40대 초반까지 넓은 연령층을 자랑(?)하며 영화관에 입장했습니다.
전날부터 제가 꼭 보자고 바람을 일으킨터라 재미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모두들 재밌게 봐서 다행이었습니다.
영화의 CG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선씬에서 도사가 무사에게 처음으로 (선한)이무기를 인사시켜주는 장면의 그래픽은 조금 민망했지만 중반부 후반부로 갈수록 입이 쩍 벌어지더군요..특히 마지막의 용으로 변신하여 싸우는 장면은 세계 어느나라에 내 놔도 손색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이제와서 스토리나 뭐그런 이야기를 하진 않겠습니다. 워낙 다른분들이 많이 언급한 부분이라 그냥 넘어가죠..
전 이 영화에서 심감독의 미래와 비젼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이 영화를 통해 심감독의 미래에 대해 저희들은 7,000원이라는 금액을 투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영화에도 이보다 멋진 영화를 준비해 주세요..당신은 한국영화의 또 다른 희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논쟁이 되고 있는 진중권씨 홈페이지 파문 및 디워를 둘러싼 여러가지 소식들이 있는데 이부분에 대해 짧게나마 한마디 하겠습니다.
진정 영화의 평론은 영화평론가(만)가 하는게 아니라 관객이 하는것 아닌가요?요즘 디워의 행보를 보면서 예전 서태지씨의 첫무대때의 문화평론가들의 평가가 생각나네요
함께 보시죠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작은인장님..블로그에 놀러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