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덴의 동쪽 마지막 엔딩 씬에서 귀에 익은 어쿠스틱 사운드가 흘러 나왔다.
어! 이거...분명 아는 노래인데..
맞다~ 얼터(Altar/Alter)의 차명진 형님의 곡이다.
얼터 2집에 박희진씨가 불렀던 곡을 편곡해서 김성태씨가 불렀구나..
아.. 이럴수가..
차명진씨는 내가 처음으로 사비(?)를 털어가며 Bass를 배웠던 나의 선생님이자 음악적 스승이었다.
대단하다~ 너무 놀랍다~ 이 곡으로 언제 계약을 하셨을까? ㅎㅎ
갑자기 스승님이 보고 싶어졌다. 간만에 전화나 한번 드릴까?
아..갑자기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싶다.
예전 와이프랑 연애할 때 기타 치면서 몇번 불러 주기도 했는데 와이프도 이 곡을 기억하더라..
자 들어보시라..
PS : 원곡의 제목은 "기억 그리고 오늘"이다.

얼터(Altar/Alter) 2집 자켓
맨 밑의 분이 차명진 형님이다..ㅎㅎㅎ
CMJ로 통하시는 분...
원곡 기억 그리고 오늘 듣기 가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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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억 그리고 오늘 - Altar/Alter(얼터)
Tracked from so that i 2008/10/30 05:28 deleteAltar/Alter(얼터) - 기억 그리고 오늘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날아가는 새들도 이젠 보이지않네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거울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지 않고두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지 않네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지쳐있는 나에겐 그대가 필요해 흐르는 기름은 두 발을

안녕하세요..
기타를 배우는 중인데
이 곡 이 너무 쳐보고 싶은데
악보 구할 수 없을까요.
그냥 코드라도;;
yo9rtace@gmail.com
으로 부탁드릴게요!
악보까진 없구요..^^ 뭐 대충 기타 코드 따서 친 정도입니다. 이 곡은 거의 코드 4개로 무한반복되는 곡입니다. 원곡은 여성키라 원키는 아마 다를건데 남자분이시라면 Em코드가 메인일겁니다. 코드진행은 Em => C => G => D
이정도인데 C코드와 D코드는 원 코드 그대로 잡지마시고 화음을 넣으셔야 하는데..타브로 그려드릴수도 없고..헤헤
일단 위의 4개의 코드로 치시면서 부르시면 노래는 가능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ㅎㅎ.마치.제가..송승헌이 된듯한기분으로..마음껏..불럿네여..&&
행복한가정이루시고,,건강하세여
좋은 곡이죠.원래 이곡은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으로 기독교 음악입니다. 그런데 드라마 OST로 사용되면서 후렴부분의 가사가 살짝 바뀌었네요^^ 성경의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발에 기름(향유)을 부은 것을 유래로 만들어진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흐르는 기름은 두 발을 적시고 =>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뭐 이렇게 바뀌었네요..원곡을 듣기 원하시면 위의 링크를 참고요~ ^^
에헤헤 감사해요.
드라마에서 듣고 '헉! 이런 곡이!' 싶어서
악보 검색하다가 리오빠님 블로그를 찾았는데
운이 좋아요. 이런 곡을 알게 되고, 그런 밴드를 알게되서. 리오빠님의 블로그까지 알게 되다니^^
ㅎㅎ 반갑습니다.
검색하다 들렀는데 제 블로그가 링크되어있네요. 깜짝! (그리고 감사..)
저도 여기에 편곡된 곡을 들어보러 온건데.. 링크 걸어도..되겠죠? ~_~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참, 트랙백도 날립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