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감독님 출연하신 단박인터뷰 ..
아..감동입니다. 벌써 디-워관련 포스팅만 5번째입니다. 영구아트는 저에게 상줘야 합니다 ^^
농담입니다. 무었보다도 심감독님을 좋아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끝까지 밀어부친다는거죠.. 솔직히 본인이 세운 계획 하나도 누가 방해하지 않는데도 지켜나가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하지만 심감독님같은 경우 주위의 편견과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7년간 뚝심 있게 밀어부쳤다는게 참 감동입니다. 다시 한번 응원합니다. 심형래 감독님 화이팅입니다.

PS : 중간중간 예전 영화(용가리)도 나오는데 재밌네요

 디워(d-war) 북미 예고편 (4)

 디-워(D-war) 시사회 보신 기자분의 포스팅을 보고(보너스 : 디-워 아리랑) (2)

 디-워 VS 트랜스포머 (9)



Trackback Address >> http://703scols.tistory.com/trackback/550 관련글 쓰기

  1. BlogIcon soundcard 2007/07/28 01: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워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크신 듯.. 저도 물론 보러 갈 생각이지만, 평가는 냉정하게 하려고요. 어찌됐건 형래아저씨는 인간적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우연히 올블에서 어느 기자님의 디-워 관련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이분은 기자분이신데 기자의 자격으로 오늘 시사회를 나여오신 모양입니다.

<디-워> 기자시사회 다녀왔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더 기대가 되네요. 제가 심감독님의 퍈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한국인으로서의
잘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라고 할까요? ㅎ
스토리는 D급일거라는 그간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B-급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중간중간 개연성도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줄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SF물이잖아요.. 자꾸 트랜스포머와 비교해서 뭐하지만 전자도 뭐, 스토리가 빠방하진 않았잖아요 ^^

암튼 이번 8월 1일에 개봉하는 디워 기대 만땅입니다.
PS : 와이프한테 디워 보러가자고 하니 그런(?)영화 혼자 가서 보랍니다.
      아마도 너무나도 뛰어난 작품이라 집에서 보고픈 모양입니다.ㅋㅋㅋ

그간 제가 포스팅한 디-워 관련 링크들입니다.
디-워 VS 트랜스포머 (9)
디-워(D-War)의 조금 다른 예고편(좋네요)
이 영화 트랜스포머.. 

보너스 1.  디-워 엔딩곡 아리랑입니다.


보너스 2.
미국 시사회 관련 동영상 뉴스보기



Trackback Address >> http://703scols.tistory.com/trackback/541 관련글 쓰기

  1. BlogIcon Zet 2007/07/24 08: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워 꼭 떴으면 좋겠습니다. :)

   VS  

심하게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에서야 트랜스포머를 보았습니다.
뭐..이런 헐리우드 대작을 보면서 작품성을 운운하지는 않겠습니다. 소문대로 비쥬얼과 사운드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주 강력하고 웅장한 사운드 효과였는데 폭탄 하나가 터지더라도 단순하게 쾅! 수준이 아니라 아주 말초신경을 심하게 자극하는 그런 사운드로 무장을 했더군요 (중략)

어제 디-워의 배급을 책임지고 있는 미국의 중견 배급사인 프리스타일 관련뉴스를 보았습니다. 물론 마케팅적인 측면도 고려하여 그런 말들을 했겠지만 정말이지 진실로 그 말들이 사실이길 바랍니다.
뉴스에서 프리스타일의 대표가 한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심감독을 이번 영화에서 처음봤으며 그는 선구자이며 개척자이다!!
디워’ 美배급사 대표 “심형래는 선구자이고 개척자다” 
 
2. 예고편만 봐도 흥분이 된다. 박진감 넘치는 특수효과와 한국적인 전설을 담은 독특한 소재가 차별화된 콘텐트이며 가장 큰 매력이다. 재밌고 무섭다. 많은 관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할리우드에선 만들지 못할 영화를 만든 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디워' 美 제작진 "한국 영화 자부심 가져도 돼"

4. 이무기 캐릭터들이 LA도심과 잘 융화돼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디워' 스태프, 가족적인 분위기 극찬

위의 말들이 사실이라면 (사실 조금 억측이긴 아지만) 어느정도의 중박정도는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늘 본 트랜스포머를 보고 더 명확해졌습니다.
과거부터 그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볼 때마다 늘 느끼는 겁니다.

1. 왜 항상 미국만이 인류를 구원하는 것일까요? (아마게돈, 인디펜스데이..등등)
2. 같은 이야기지만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 경제력을 영화 중간중간 은근히 과시합니다.
3. 미국을 대표하는 자유의 여신상, 성조기는 항상 등장합니다.
4. 키 없는 자동차에서 밑뚜껑 따고 전선 두개 이으면 바로 시동 걸립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가능한건가요? (--a) <= 오건 그냥 적어봤습니다.

암튼 뭐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 영화(디-워)도 비록 영화에서만이라도 큰 소리 한번 쳤으면 좋겠네요.. 트랜스포머보다 적은 비용으로 만들어졌고, 그와 비슷할 순 없더라도 가격 대비 훌륭한 영화를 제작하여 보기좋게 미국에서 흥행에 성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디-워에도 미국인 배우가 등장하긴 합니다만 그런 영화가 우리나라 감독을 통해 만들어졌다면 국가적 위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몇년전 올드보이가 외국에서 큰상을 받았을때의 큰 자부심 이상의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제발 미국만이 인류를 구하고 미국만이 이런영화를 만들 수 있으며 미국의 대작들은 미국인과 성조기가 꼭 등장한다라는 보이지 않은 공식이 파괴되는 그런 날이 곧 오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심감독이 처음으로 "용"이 나오는 영화를 제작했을때의 사진을 하나 공개합니다.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군요 ^^ 많이 발전 하셨네요
그의 용기와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구와 공룡 쮸쮸

두번재 선물은 오토봇 계열의 재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703scols.tistory.com/trackback/537 관련글 쓰기

  1. Subject: 디-워(D-War) 개봉에 앞서...

    Tracked from AngSoo's Tistory 2007/07/21 01:03  delete

    비록 용가리를 보진 못했지만 심형래 감독의 도전은 예전부터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999년 개봉한 용가리 그 당시 용가리의 주 타겟은 어린이 였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는 SF 아니 거의 영화제작의 불모지였다. 쉬리를 시작을 영화 붐이 일기 시작했을 무렵이었으니까... 하지만 배급사의 사기사건과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려 용가리는 실패의 길을 걷게 된다. 그 후 2000 . . . . 2001 . . . . 2002 ...

  1. BlogIcon 리오빠 2007/07/21 0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글을 쓰다보니 트랜스포머와 디워가 합세하며 구글과 싸우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ㅎㅎㅎ

  2. BlogIcon AngSoo 2007/07/21 01: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올블로그에서 구경왔다가 제 글이랑 비슷한 글이 있어서
    트랙백 하나 남기고 갑니다~^0^
    좋은 주말 되세요~

  3. BlogIcon Zet 2007/07/21 07: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오늘 이거 보러가는데 기대 만땅인데요. ㅋㅋ 영구와 쭈쭈 넘 기여워요 ㅋㅋㅋ

  4. BlogIcon soundcard 2007/07/21 1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디고 그렇지만 이상하게 삐뚤어진 사람들 많아요. 디워도 보기 싫음 안 보면 되는데,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망하길 바라며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여튼 디워 흥행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

  5. BlogIcon Zet 2007/07/22 08: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제 트랜스포머를 보고 왓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하지만 내심 디워가 걱정이 되더군요. 과연 흥행을 할수 있을지..

    그래도 우리꺼자나요~